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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공간/아름다운 여자 연예인

[한국] 배우 김성령 (미스코리아 김성령) 고화질 레전드 사진 움짤

by 스퀄(rangx2)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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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김성령 (미스코리아 김성령) 고화질 레전드 사진 움짤

이름

김성령 (金成鈴, Kim Sung-ryoung)

출생

1967년 2월 8일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8cm, 54kg, A형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자계산학 / 전문학사)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 /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학 / 석사)

가족

부모, 언니 김성진, 여동생 김성경

배우자 이기수

아들 이준호(2001년 8월 16일)

아들 이찬영(2005년 2월 24일)

종교

개신교(성결교)

데뷔

1988년 KBS2 '연예가 중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22년 기준 56세 (만 55세) 인 김성령..

무시무시하다 얼굴이.. 방부제..

대한민국의 배우

1988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88년 연예가 중계 MC로 연예계 데뷔 했다

88년 데뷔.. 지금.. 2000년 생들이 태어나기 12 년 전에 데뷔하고 아직도 활동중이다 믿어지니?

1991년 강우석 감독의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해서 대종상 신인여우상 과 백강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

하며 배우로 전업했다

2012년 45세때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출연 전후로 이미지를 변신하는데 성공 한 배우로

차가운 도시 여성의 이미지가 덮어졌다

한창 제 2의 전성기에 인기에 힘입어 20대보다 더 아름다운 40대 여배우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피투게더 게스트 출연때 미용실 원장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밝혔다

8등안에 들것같다 예상은 했었다고..

미스코리아 대회전날 크게 넘어져 안에 출혈이 있을 만큼 부상이 심했는데 리허설도 못한

상태로 나가 진으로 당선되었다

동생이 전 SBS 아나운서 김성경인데 2013년 2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언니와 관계가 썩좋지 못하다

했지만 잘지내고 싶다고 했다 2014년 6월 라디오스타에서 칸에 여행도 다녀오고 화해했다 밝혔다

67년생 하면

레전드 급으로 강수지가 있고. 김희애가 있으며

또한 방부제급으로는 차인표가 있다

<김성령 레전드 고화질 사진>

김성령 레전드 사진

 

<김성령 움짤>

<스퀄의 김성령 이야기 >

레전드다..

레전드가 아닐수가 없지 67년생 올해. 56세다....

4년뒤면 60살..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라 해도 손주를 볼수도 있는 나이다.(할머니소리를 들을수있는 나이란뜻)

정말 늙지 않는다.

2018년 연예가중계 세기의 미남미녀 국내 여자편에서

김성령이 18위를 차지했다.

88년에 데뷔해서 30년 이상 데뷔 경력에..

아직도 현역에 현역 외모를 갖고 있다고 하니 타고난 연예인이 아닐수가 없겠다.

 

리즈시절 찍은사진이다 (아마 이때도 이미 40대였던것 같다)

대부분 남초 커뮤니티에서

50대인 김성령 어떤가요 (사귈수 있냐라는뜻)으로 게시물이 올라오면

가능! 등의 표현을 한다 너무너무 예쁘고. 56세의 중견 배우가 아니라

쟁쟁한 2,40대의 연예인과 동급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보인다 라는 이야기뜻이라 생각 한다...

정말 타고난 미인인것 같다.

김성령이 레전드 인 이유

나이와 세월이 무색하다

그녀를 빛나게 하는건 세월을 피한 외모 외에도..

풍부한 연기력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이라 할수 있겠다

럭셔리 , 신여성 , 요즘시대에도 딱 맞아 떨어지는 모든 느낌을 다 갖추고있다

13년도 아침 생방송인 연예특급에서는 4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기도 했다.

사실 김성령은 2-30대에 비해서 40대 이후에 꽃이 핀 케이스다.

평소 성격으로는 살빼는걸 무서워하고 비타민 도 챙겨먹지못하고 물도 많이 안마시는 성격

이란 점에서 소탈하고 일반적인 미녀들과는 다른 편이다

소탈한 성격에 밝은 이미지가 동안으로의 타고난 비결이란 이야기가 많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TV와 인터넷 매체에서 건강하게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레스는 영원하다는걸 몸소 보여주시는게 김성령님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꼭 이 카테고리에 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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