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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공간/아름다운 여자 연예인

[배우] 김하늘 고화질 레전드 사진 (김하늘 리즈,움짤)

by 스퀄(rangx2) 202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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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고화질 레전드 사진 (김하늘 리즈,움짤)

 

출생

1978년 2월 21일

서울특별시

본관

경주 김씨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8cm, B형

데뷔

1998년 영화 바이 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학력

용곡초등학교 (졸업)

양강중학교 (졸업)

금옥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 / 전문학사)

 

가족

남동생 김우주

 

배우자

최진혁(1979년생, 2016년 - 현재)

 

자녀

딸 최하라(2018년 5월 28일생)

 

종교

가톨릭 (세례명: 세실리아)

 

취미

여행, 영화감상, 독서

 

별명

김스카이, 올리브

 

 

1996년 스톰 모델 데뷔 후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출연

당시 모델이였던 유지태와 함께 영화계로 데뷔한 김하늘은 영화 흥행에 실패했지만

차세대 스타로 불리우며 주목받았다.

 

일찍부터 충무로 관계자들과 PD들로부터

'티없이 맑아 보이면서도 깊은 절망이 묻어나는 이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여배우'로

각광받은 덕택에 곧바로 해피 투게더,햇빛속으로 등의 드라마의 주연으로 바로 발탁되어

 

인지도를 높혀가며 활동하다가 영화 데뷔를 함께 했던

유지태와 다시 한번 공연한《동감》의 흥행과 더불어서

김하늘의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청순하고 맑은 본인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드라마《피아노》의 비련의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2002년에 학생과 선생님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다루어 주목을 받았던

드라마《로망스》에 김재원과 함께 출연하며 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기 시작한다

 

김하늘을 대표하는 불후의 명대사인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도 이때 나왔다.

그리고... 2003년에 개봉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대박을 쳤다.

그리고 대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그외에도 6년째연애중, 그녀를믿지마세요, 온에어 , 7급공무원 , 블라인드 , 신사의품격

등 많은 히트작을 쏟아낸 대배우다.

 

 

영화 동감 이후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날리며 대스타로 출연했다

특히 로멘틱 , 코메디 장르에서 걸출한 흥행력과 인지도를 갖고 있다. (100만기본)

충무로에서 손꼽는 여배우중 하나였다 하면 그 사이에 김하늘이 있다.

드라마에서도 데뷔하면 30% 이상을 넘는 작품 흥행 보증수표였다

 

<김하늘 고화질 레전드 사진>

 

 

 

 

 

<김하늘 움짤>

 

 

 

 

 

<스퀄의 개인적인 이야기>

 

김하늘의 데뷔동기가 인상 깊어 기억하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인 고 '김성재'를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이유로

스톰모델에 지원했다고 한다.. 헌데 아쉽게도 스톰 1기는 남자 모델만 뽑았고

당시 김하늘은 놀이터에서 친구가 찍어준 아마추어 사진으로 지원을했는데 스톰 디자이너가

그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 1년동안 킵했다가 1년뒤 스톰 여자 모델을 뽑을때 김하늘에게 연락해 오디션을

보았고 스톰모델로 등장하자마자 중고생들의 폭팔적 관심을 받으며 서울예대 영화과 합격해 연예계입문을

하게되었다.

 

기억에 남는 방송은 2012년 힐링캠프에서 김하늘이 왕따당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중학교때 밥을 혼자 먹을 정도로 친구가 없기도 했고 연예계에서 친구 한명 사귀지 못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공황장애를 앓아서 정신과 치료와 약물 치료를 받은적도 있다

 

개인적으로 20대때 좋아하던 연예인 과는 아니었지만. 청순함을 대표하는 대스타중 하나를

떠올리라면 김하늘을 떠올릴것 같다.

 

특히 손예진과.. 시상식에서 묘한 긴장감을 주며 찍었던 영상들이 화제가 되었는데 (레전드 2명의 만남)

아직도 그때 영상은 인상이 깊어 기억에 남는다 (정말예쁘게 나왔고 최 전성기 외모가 아니었을까)

골반이 크고, 다리라인이 얇아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워너비상의 젓가락체형과 남자들이 좋아하는

항아리 체형을 모두 갖고 있다.. (여자팬이 굉장히 많다)

 

털털해보이고 순수해보이는 인상 으로.. 많은 멜로,코메디작을 남긴 김하늘..

이제는.. 중견의 배우로 앞으로도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로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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