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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리고 여자/여자,남자,패션 이야기

[순위] 세계 명품 브랜드 순위 (2021년 기준) (세계 명품 종류)

by 스퀄(rangx2)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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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퀄입니다

오늘은..

세계 명품 브랜드 순위, 국내에서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순위 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명품은

1) 뛰어난 고품질

2) 풍부한 유산 과 역사

3) 브랜드의 강력한 아이덴티티

4) 제품의 가치와 희소성

5) 유명인사 (셀럽)들의 선택

6) 대중적 인지도

를 기준으로 평가 됩니다

국가별로 밀어주는 브랜드나 입점한 브랜드, 취향 등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재 영업 중인 전세계 명품 브랜드중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명품 브랜드 순위를 조사했습니다

자료 : 보그

통계 : Luxurybazaar

<오래되고 유명한 명품 브랜드 세계>

1위 쇼메 (프랑스)

2위 에르메스 (프랑스)

3위 티파니 앤코 (미국)

4위 로에베 (스페인)

5위 까르띠에 (프랑스)

6위 고야드 (프랑스)

7위 루이비통 (프랑스)

8위 버버리 (영국)

9위 브쉐론 (프랑스)

10위 피아제 (스위스)

11위 불가리 (이탈리아)

12위 스와브로스키 (오스트리아)

13위 반클리프 아펠 (프랑스)

14위 샤넬 (프랑스)

15위 로렉스 (스위스)

16위 프라다 (이탈리아)

17위 발렌시아가 (프랑스)

18위 부첼라티 (이탈리아)

19위 구찌 (이탈리아)

20위 펜디 (이탈리아)

21위 페라가모 (이탈리아)

22위 셀린느 (프랑스)

23위 크리스찬 디올 (프랑스)

24위 막스마라 (이탈리아)

25위 끌로에 (프랑스)

26위 지방시 (프랑스)

27위 발렌티노 (이탈리아)

28위 생로랑 (프랑스)

29위 보테가베네타 (이탈리아)

30위 베르사체 (이탈리아)

1위 쇼메 (Chaumet)

1780 년 (설립)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메종 쇼메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브랜드로 1780년 설립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사실 국낸에서는 티파니, 불가리에 비해서 조금 덜 알려진 브랜드이긴 하지만.

굉장히 오래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로 명품으로 깊은 가치가 있습니다.

2위 에르메스 (Hermes)

1837년 (설립)

프랑스 브랜드로 하이엔드 가방/ 스카프 등을 판매 하는 명품 업체

3위 티파니 앤 코 (tiffany & Co)

1837년 (설립)

미국의 주얼리 브랜드

4위 로에베 (Loewe)

1846년 (설립)

스페인 명품 브랜드로 가방과 패션용품이 주류

5위 까르띠에 (Cartier)

1847년 (설립)

프랑스 시계/주얼리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주얼리 시장의 명품 브랜드의 대표격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6위 고야드 (Goyard)

1853년 (설립)

고야드는 프랑스 브랜드로 가방이 주력 상품

7위 루이비통 (Louis Vuitton)

 

루이비통은 1854년(설립)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로

시그니처는 가방이다.

8위 버버리 (Burberry)

1856년 (설립)

영국 명품 브랜드로 시그니처로는 의류와 가방이 있다.

9위 부쉐론 (Boucheron)

1858년 (설립)

1858년도 설립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로..

현재는 반지, 목걸이, 팔찌 등이 유명한 명품 브랜드

주얼리 업계에서는 유명세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10위 피아제 (Piaget)

1874년 (창립)

피아제는 1874년에 창립된

스위스의 명품 브랜드로 시계/주얼리가 주 시그니쳐로

21년 현재 까르띠에,불가리,티파니와 더불어 명품 귀금속을 대표

하는 브랜드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다.

<국내 가방의류 종합 토탈 브랜드 파워>

국내에서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에는 어떤 순위가 있을까요?

당연히 여자분들이면 고개를 끄덕이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알려진 고급 브랜드는..역시

"에르메스" 입니다.

가방을 사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도 살수가 없다 라는 말이 있지요..

국내매장에서는 에르메스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그 이유가.. 각 에르메스 매장에 "V.I.P"가 존재 하고.. 당연히

그분들에게 순차적으로 먼저 판매가 되는데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만큼 수량이

한정적인 것

<가장 큰 이유는 공급이 작다 >

나이키처럼, 본점 같은곳에서 당첨 문자를 받아서, 세금내고 사는거 말고는..

특히 버킨, 캘리 같이 구하기 어려운 에르메스 백은 사기가 어렵다

그래서 굳이 프랑스 본점까지 가서 더 비싸게 주고 사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은 바뀌었지만 옛날에 에르메스를 사기위해서 파리본점에서는

줄을 따로 서야했고 (1시간 기본)

셀러가 줄서있는 고객들을 스캔 한뒤에 구매자의 외모와 옷차림, 등의 재력과 이미지를

보고서 매기거나 , 여권을 보고 구매내역을 살피는 경우도 있고

셀러가 구매자를 선택해서 판매했다 라는 설이 있었다.

그때 비판을 받아서 시스템이 바뀌었다고 하고 지금은 저녁 7시까지 여권정보 넣고

당첨이 되면 셀러가 지정한 시간대 상담을 받는 구조로 바뀌었다 합니다

(그렇다 해도 내가 사려는 물건에 어울리는 아웃핏을 입고 가야하는 드레스코드도 있다)

 

<엑스트라 하이엔드 급 >

에르메스

<하이엔드>

샤넬 , 루이비통, 고야드

 

<프리스티지>

디올, 펜디, 보테가베네타, 셀린느

<프리미엄>

프라다, 구찌, 생로랑, 버버리

<올드 코어>

발렌티노 , 알렉산더맥퀸, 페레가모, 멀버리 , 끌로에

<영코어>

발렌시아가, 탐브라운, 질샌더, 메종 마틴마르지엘라 , 르메르 , 미우미우

<에브리데이>

코치 , 마르니 , 토리버치 , 마이클코어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여자들의 고급,인지도순의 명품 브랜드라면..

에르메스 > 샤넬 > 펜디 > 버버리 , 셀린느 , 구찌 > 생로랑 정도 느낌인것 같은데.

뭐 일단. 에르메스 와 샤넬 순서는 부동하지 않는 브랜드 순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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