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 시사/핫이슈

[이슈] 이승기 음원정산 0 원 논란 디스패치가 입을 열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계약 논란

by 스퀄(rangx2) 2022. 11. 23.
반응형

[이슈] 이승기 음원정산 0 원 논란 디스패치가 입을 열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계약 논란

 

 

※ 본 포스팅은 공익적 목적을 이슈로 다루는 페이지 입니다, 사진의 출처는 정확히 링크까지

명시 하고 있으며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한 포스팅이 아니며 또한, 포스팅에 나오는 특정인물을

비하,비난 의도가 없음을 미리 고지 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위캔드 다이어리입니다

연일 이승기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21일

디스패치에서 음원수익 96 억 소속사에서 18년간 한푼도 못받았다 라는 기사를 통해

이승기 기사가 연일 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3시간전 디스패치에서 이승기 엔터테이먼트였던

후크 엔터테이먼트의 대표인 "권진영" 대표의 녹취록이 공개 되면서 또한번 큰 파장을 예상 합니다.

오늘 22년 11월 23일자 2시 59분 디스패치 기사에 따르면

후크엔터테이먼트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 매니저와의 대화등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함께 보겠습니다

출처 : 디스패치 ( https://www.dispatch.co.kr/2227733 )
출처 : 디스패치 ( https://www.dispatch.co.kr/2227733 )
출처 : 디스패치 ( https://www.dispatch.co.kr/2227733 )
출처 : 디스패치 ( https://www.dispatch.co.kr/2227733 )

 

 

자세한 소식은 녹화 원본을 디스패치에서 유투브에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단독] ‘후크’ 권진영 대표의 폭언…“이승기, 내 이름 걸고” - YouTube

 

이야기는 최초 2022년 11월 18일

스포츠 조선에서 "이승기가 소속사에 정산관련한 내용증명을 보냈다 "

(해당 기사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11190100139200018513&servicedate=20221118 )

 

 

이때 이승기와 소속사간의 분쟁이 처음 표면에 들어났고

이후 11월 21일 디스패치가 단독보도를 하여 데뷔 이래 이승기가 18년간 음원에 대한 정산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 라는 사실이 공개 되었다.

그동안 소속사측에서 이승기가 음원관련 정산을 질문할때 마다

"마이너스가수라 정산을 해줄수 없다 " 등으로 18년간 정산이 없었으며

다른 드라마,예능,광고 수익과 각종 출연료는 정확히 정산해주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논란이 없었다고 한다.

문제는 21년 이승기는 소속사 경영팀 직원 실수로

자신에게 보낸 정산 문자를 보고 "마이너스에서 벗어났다 " 라 생각 하고 선배 연예인과

대화중에 이상함을 알게 되어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투명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며

후크엔터테이먼트와 진실 공방이 이어지게 되었다.

내용증명으로 공개된 내부 장부에서는

2004년 6월 부터 2009년 8월까지의 자료가 유실되어있으나,

현재 음원 매출액은 유실된 금액을 제외하고 96억에 달했다.

 

 

이승기는 매출액 분배를 4:6으로 시작해 현재 최종적으로 7:3 이 되었기 때문에

계약대로 이행될 경우 최소 58억에 대한 금액을 지불 받아야 하며 이 부분은 2004년 6월 부터

2009년 8월까지 유실된 금액을 제외한 금액이라고 한다.

(내용 : 디스패치)

<아는형님 방송에서 이승기 출연료 이야기>

자기 출연료도 모르는 이승기

 

 

<이승기 팬 클럽이 보낸 트럭>

 

 

<YTN >

 

2021년 이승기는 문자 한통을 받게 되는데

이 문자는 이승기 소속사로 갔어야할 문자가 이승기에게 오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당시 2021년 이승기는 앨범을 냈으며 , 잘못된 문자에는

3천만원 음원 수익에 관한 문자 내용이었으며 이후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요청 하였고

자료가 공개되며 음원수익 0원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후크엔터테이먼트는 2002년에 설립된 회사로 윤여정,이서진,이선희,박민영,이승기등이 소속 되어

있습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후크엔터테이먼트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5시간에 걸쳐 수색했으며 , 연예기획사를 압수수색한 사실은 이례적이며

데뷔시절 부터 18년간 함께한 소속사와 어떤 합의점이 나올지에 대해서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후크엔터테이먼트 와 권진영 대표>

후크엔터테이먼트는 2002년 설립된 기획사로

대표이사 권진영은 , 이선희의 매니저로 있다.

디스패치 보도 이후 11월 21일 저녁 대표 권진영은

"모든것이 저의 불찰입니다"라며 사과하는 입장문을 밝혔다.

그러나

11월 23일 디스패치 유투브 채널에 권진영 대표의 폭언 녹취록등이 공개 되며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질것으로 보이며

진실공방에 더욱 논란이 될것으로 보인다.

※ 본 포스팅은 공익적 목적을 이슈로 다루는 페이지 입니다, 사진의 출처는 정확히 링크까지

명시 하고 있으며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한 포스팅이 아니며 또한, 포스팅에 나오는 특정인물을

비하,비난 의도가 없음을 미리 고지 해드립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