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두카티 V21L 공개 모토E 두카티 전기바이크의 시대 열다

[정보] 두카티 V21L 공개 모토E 두카티 전기바이크의 시대 열다

안녕하세요 위캔드 다이어리의 스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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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기차 기사는 신비로우면서도.. 내연기관 매니아인 저로써는 서글픈 마음도 동시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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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는 전기 모터사이클 대회인 모토E (MOTO E)를 위한 V21L 프로토 바이크 타입을 공개 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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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MOTO E 챔피언쉽이 준비중이고 이 경기에는 전기가 공급되는 모터사이클이 참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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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는 성공적인 경기를 위한 바이크 제작에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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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토 타입이 지난 21년 12월 21일 공개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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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는 2023년 부터 MOTO E 대회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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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기 자동차도 개발 초기이지만, 전기 바이크에 대해서 망설이는 브랜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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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운데 두카티의 참여는 적지 않은 충격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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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는 모토 레이스 전기 바이크 개발 중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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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미사노 서킷에서 테스트 라이딩을 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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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 E 챌린저의 첫 번찌 이미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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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테스트 라이더인 미셸 피로 (Michele Pirro)가 V21L이라는 머신을 타고 서킷을 질주합니다

 

두카티는 배터리 중량에 관한 문제로 생사 라인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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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기 바이크 에 대한 계획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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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카티는 Moto E 용 바이크를 제작 하면서 처음 부터 탄소섬유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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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의 무게를 최대한 상쇄 시키고 성능을 보장하면서 일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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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전달을 시키게 하기 위해 최대한의 무게 감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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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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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킷에서 MOTO E 의 프로토 타입을 테스트 한다는것은

두카티의 역사상에 가장 중요한 새로운 장의 시작을 알리기 때문에 큰 스릴이었다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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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계의 잠재력에 대한 기술적 특성을 평가한 테스트 라이더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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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이크는 가볍고 균형이 좋습니다 특히 스로틀의 연결에서 MotoGP의 차량과 매우 유사합니다

느리지 않았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파워의 출력 성능을 70% 정도로 제한해서 달렸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성능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상상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두카티 코르세 와 두카티 R&D 디자이너의 합작 투자로

두카티 E 모빌리티 디렉터인

로베르토 카네 가 이끄는 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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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는 성능 및 배터리 작업과 함께 , 전기 모터사이클에 적합한 냉각 시스템의 개발에도

주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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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가 향후 두카티에서 생산하게 될 전기 바이크의 모태가 될것이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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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여지도 없고.

경주용으로 개발된 기술력은, 곧.. 일반 도로에서 우리가 타는

전기 모터사이클에 접목될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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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도메니 칼리 CEO는 이전에 저는 이런 프로젝트가

2025년까지 되지 않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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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고성능 모터사이클의 미래가 전적으로 전기라고 생각 하지 않지만

가솔린이 아닌 하이브리드 지만 내연으로 남게 될것이거라 생각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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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OTO E에 진입 하게 된 두카티는 새로운 과제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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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동차와 전자제품이

전기 시대를 준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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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두카티도 도심에서 탈수 있는 시리즈를 만들수 있는 기술력을 갖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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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V21L 이. 랩, 레이스의 시간을 해결해낼수 없으면 두카티의 전기화 계획에 큰 차질은

기정 사실이 될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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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는

이번 두카티 V21L과 두카티 전기 바이크 개발에 총력을 다할 예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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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topspeed

사진 : top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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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Ducati MotoE bike takes to the track for the first time on the Misano circuit

Ducati MotoE bike takes to the track for the first time on the Misano circuit

 

The Ducati MotoE bike took to the track for the first time at the Misano World Circuit Marco Simoncelli, right where the agreement with Dorna Sports was announced in October. In fact, starting from the 2023 season, the Borgo Panigale motorcycle manufacturer will be the sole supplier of motorcycles for the FIM Enel MotoE™ World Cup, the electric class of the MotoGP™ World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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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ectric motorcycle prototype, code-named "V21L", is the result of the joint work of the Ducati Corse team and the Ducati R&D engineers, led by Roberto Canè, Ducati eMobility Director, and was taken out on track by Michele Pirro, professional rider and Ducati test rider since 2013, who evaluated the technical characteristics and potential of Ducati’s first electric motor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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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 Canè, Ducati eMobility Director: “We are experiencing a truly extraordinary moment. I find it hard to believe it is reality and still not a dream! The first electric Ducati on the track is exceptional not only for its uniqueness but also for the type of undertaking: challenging both for its performance objectives and for its extremely short timescales. Precisely for this reason, the work of the whole team dedicated to the project has been incredible and today's result repays us for the efforts made in recent months. We are certainly not finished yet; indeed, we know that the road ahead is still very long, but in the meantime, we have laid a first important '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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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e Pirro, Ducati test rider: "Testing the MotoE prototype on the circuit was a great thrill, because it marks the beginning of an important chapter in Ducati history. The bike is light and already has a good balance. Furthermore, the throttle connection in the first opening phase and the ergonomics are very similar to those of a MotoGP bike. If it weren't for the silence and for the fact that in this test, we decided to limit the power output to just 70% of performance, I could easily have imagined that I was riding my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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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important challenges in the development of an electric racing motorcycle remain related to the size, weight and range of the batteries. Ducati's goal is to make electric motorcycles that are high-performance and characterized by their lightness available to all FIM Enel MotoE™ World Cup participants. The focus of the project are, in addition to better performance, the containment of weight and the consistency of power delivery during the race, obtained thanks to the attention in the development of a cooling system suitable for the obj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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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ati's experience in the FIM Enel MotoE™ World Cup will be a fundamental support for product R&D. The goal is to create, as soon as the technology allows it, a Ducati electric vehicle for road use that is sporty, light, exciting and able to satisfy all enthusiasts.

 

<스퀄의 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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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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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바이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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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에서 심장 처럼 폭팔하는 엔진으로 달리는.. 기계의 미학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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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술력으로 밧데리로.. 웅웅 거리면서 달리는 바이크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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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대에 살고 있구나 싶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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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이 생각 보다 빠른 속도로 사라져간다는 것에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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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은 이제 세대 넘어의 옛것이 될것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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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을 무렵쯤 되면 박물관쯤에서나 보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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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키디의 시대가 지나더니.. 정말 다들 전기로 다 해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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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슬라로 보나.. 여러 전기자동차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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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연기관의 스펙을 상회하거나 비등한, 스펙은 입증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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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터리 팩의 사이즈 간소화의 문제가 모터사이클 시장에서의 관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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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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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폐 배터리 환경오염이 내연기관 환경오염 뺨친다던데 그것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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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ATI V21L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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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ATI V21L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