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벤츠 EQS 판매 인도 시작 (벤츠 EQS450+ , EQS AMG) 판매
안녕하세요 스퀄 입니다.
오늘은 쉬는날이라 포스팅이 조금 늦었네요
오늘인 12월 20일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기사에 따르면 오늘 부터
벤츠에서 내놓은 첫 세단 전기차량인 벤츠 EQS 의 소비자인도를 시작 했습니다
EQS는 SUV의 전기차 모델이었던 EQC와 EQA에 이어서 벤츠가 국내에서는
3번째로 선보이는 전기차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바가 있습니다
럭셔리 전기차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하는 이번 EQS는
EQS 450+ AMG 라인
EQS 450+ AMG 런칭에디션
2종류로 구성되어있고 사전 접수를 통해 계약 된 물량은 200대수준으로
정확한 물량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 된 바는 없습니다
EQS는 럭셔리 디자인 컨셉트가 적용된 차량으로
전기차 전용 모듈형 플랫폼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A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 스크린이 처음 적용된 모델로
운전석과 조수석앞 데쉬보드 전체가 스크린 역할의 개념을 합니다
세부적으로 17.7인치와 12.3 인치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과
12.3인치 LCD 액정 표시등의 3개 화면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패널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LG 디스플레이가 공급했습니다.
벤츠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의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 하며.
배터리관련 소프트웨어가 포함,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최신으로 유지할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합니다
벤츠 EQS450+는 배터리가 중국 CATL이 공급하는
107.8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478km 로 인증 받았으며
이는 현재 100kWh급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테슬라 모델 S (512~520km)보다는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성능은 최고 출력으로 333 마력 , 최대토크 58.0kg.m 으로
배터리 충전은 DC콤보 규격 200kW 급속 충전을 지원 합니다
배터리 잔량 10% 에서 80% 까지 충전시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주요 기능사양에는 첨단 주행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뒷바퀴 조향기능인 "리어액슬 스티어링 (조향각 4.5도)"
헤파 필터를 포함한 "에너자이징 에어컨트롤 플러스"가 적용되어있습니다.
국내 출시 론칭에디션 모델의 경우엔
11.6인치 풀 HD터치 스크린, 7인치 태블릿으로 구성된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추가되어있습니다
현재 이번에 출시된 EQS의 국내 판매 가격은..
EQS450+ AMG라인 1억 7700만원
EQS450+ AMG 론칭라인 1억 8100만원으로
측정 되었습니다.
<벤츠 EQS450+ 사진들>
사진출처 : Car and Driver (caranddriver.com)
<스퀄의 개인적인 프리뷰>
우선 EQS의 단점은 비싼 금액.. (1억 7천이면.. 솔직히 진짜 솔직히 타이칸 아냐..)
다만, EQS가 S클레스급의 하이엔드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뚜껑은 열어봐야할것 같다
하지만. S클레스가 가져온 명성을 아직 갖고 있는 차량은 아니기때문에 벤츠라는 브랜드
파워가 있다 해도. 타이칸의 포르쉐 마크에는 못미치는 형편.
문제는 EQS가 원래 공개 했던 시기때 700km의 주행거리를 이야기 했었는데
뚜껑 까고 보니까.. 테슬라 모델 S보다 부족한 결국 500km의 벽을 못넘었다
항상 생각 하는건데.. 전기차가 아직 충전 서비스센터의 부족함이나 부제 등을 고려했을때
서울에서 부산을 갔다가 편하게 시내 주행에 충전까지 할수 있으려면 넉넉잡아 500km는
주행할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 간당 간당하다. (항상 지인 들 하고 이야기 할때면 전기차는
이번 세대 말고 다음 세대쯤에5-600km를 주행할수 있는 차량을 타야 충전소의 보급이나. 여러가지로
만족할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레벨3의 주행 보조 시스템이나 신형 S클레스 의 실내를
이식한 듯 ,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모델임을 생각하면. 그 상징성은 충분하지 않나 싶기도.
(EQ'S'의 'S'가 그동안 벤츠가 고수해온 럭셔리 세단 끝판왕의 S클레스의 상징이기도 하기때문에)
항간의 평은 둘로 나뉜다 미래형 컨셉트가 물씬 하다는 느낌과
하나는 외관만 봐서는 고급짐은 커녕.. 동글동글한게 중국에 벤츠가 넘어간게 맞구나
하는 평이 갈린다. 그리고 대부분 전기차는 CMS (Camera Monitoring system) 를 채용해서
기존의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로 내부에서 보는것을 대체 했는데 벤츠 EQS에는 채용되지 못했죠
일단 벤츠 CEO 올라 칼레니우스 가 유럽 한 인터뷰에서 한말로는
CMS 가 운전자와 탑승자의 멀미를 유발한다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 실질적으론 디스플레이의 전력 낭비가 현재 벤츠의 배터리 용량과 유지 보수의
과제에 걸림돌이 되지 않나 생각 합니다 )
그러니까 EQS의 고급짐에 아직 보완되어야할 멀미 나 전력형 문제떄문에 이 CMS가 채용되지 못한것이죠
결국은.. 배터리 문제잖아..
그리고 또하나 불만인것은 EQS의 최대 출력임 물론 해외를 보니 해외의 경우 EQS580이
있는것 같으니.. 더 높은 출력의 차량도 있겠지만
다만.. 이 디자인에.. 근 2억이라 생각 하면
잘모르겠네요..실내는 확실히 고급진데
외관만 봐서는 아이오닉이..(미침)
한줄 총평
"글쎄 타이칸때도 그랬지만 아직 나는 잘 모르겠네"
"모델 S처음 나왔을때 아반떼 같이 생겼다고 겁나 깠는데 모델 S가 제일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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