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해외] KIA 기아 2023년식 텔루라이드 공개

 

[정보/해외] KIA 기아 2023년식 텔루라이드 공개

 

 

안녕하세요 위캔드다이어리 스퀄입니다

 

현대가 펠리세이드에 이어 기아도 텔루라이드 2023년식을 공개했네요

해외 텔루라이드 소식

지금 부터 지켜볼까요?

 

<기사 출처 : 카앤드라이버 Caranddriver.com>

<의역 : 스퀄 >

2023 기아 텔루라이드 또한 뉴욕 오토쇼에서 데뷔했습니다.

이번 텔루라이드는 드레스업 향상, 운전자 보조 기능 추가,

모든 모델에서 표준으로 제공되는 언덕 하강 컨트롤 (언덕에서 뒤로 밀리는것을 방지 하능 기능)

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3 스포티지와 마찬가지로

텔루라이드는 더 견고한 오프로드 가능 프로파일을 갖춘 새로운 X-Line 및 X-Pro 모델도 제공합니다.

 

기아차는 2023년 텔루라이드를 약간 수정된 외부 스타일링,

향상된 운전자 지원 기능, 개조된 기술 및 두 가지 새로운 견고한 외관 트림 레벨로 업데이트했습니다.

 

헤드 라이트는 주황색 사각형 조명 요소를 트윈 스포트라이트와 세로 막대로 대체하고

하부 디자인은 재 작업되며 후드의 앞 가장자리는 TELLURIDE 글자가 사라졌습니다.

 

후면 외관과 하체 측 디자인도 조정되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2023 스포티지의 선두에 따라 텔루라이드는 견고해 보이는

X-Pro 트림 레벨과 덜 강렬한 X-Line 모델을 추가합니다.

 

새로운 트림은 모두 AWD 전용입니다.

 

X-Line의 특수 요소는 0.4인치 높이의 라이딩 높이, 새로운 토우 모드, 비파이어 루프 레일,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 트림 전용 20인치 휠입니다.

X-Pro는 화물 구역에 110볼트 콘센트를 추가하고,

20인치 휠을 모든 지형 타이어로 18인치로 교체했으며,

견인 정격이 5500파운드(5000파운드에서 증가)로 증가합니다.

 

그러나 Telluride의 유일한 엔진 제공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3.8 리터 V-6은 다시 291 마력과 262 파운드 피트의 토크를 만듭니다.

 

언덕 하강 제어는 전륜 구동 또는 전륜 구동에 관계없이 모든 Telluride 트림의 새로운 추가 표준으로 적용

되었습니다.

 

표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반자율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을 HDA 2로 업그레이드하여

차선 변경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표준 속도 제한 인식 시스템은 속도 제한이 변경되면

크루즈 컨트롤 설정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은 이제 좌회전을 할 때 다가오는 트래픽을 감시합니다.

또한 교차로나 브레이크에서 교차 교통을 피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으며,

두 차선 통과 중에 다가오는 차량을 감지하면 조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에 대해 더 방어 운전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iPhone, Samsung Galaxy Android 또는 Apple Watch가 필요한 새로운

디지털 키 기능이 있습니다.

내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더 큰 인포테인먼트 화면 (현재 12.3 인치)과 병합되는

디지털 계기판입니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도 더 크고 더 많은 정보를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기아차는 온도 조절 시스템 및 주요 버튼을 터치 스크린 기능에 빠르게 대응해

선택할수 있도록 물리적 버튼을 적용해 대부분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볼륨, 튜닝 및 온도를위한 노브와 실제 변속 레버도 유지되었습니다

 

2023 Telluride의 가격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2022 모델은 $ 34,385에서 $ 44,285까지 다양합니다.

 

2023 Telluride는 올 가을 판매될 예정입니다.

 

<기아 텔루라이드 2023 뉴욕 모터쇼 사진들>

 

 

<2023 기아 텔루라이드 사진들>

 

 

<스퀄의 개인적인 이야기>

 

왜 텔루라이드는 한국에서 안파는 것일까?

 

펠리세이드와 경합 하면.. 완승이라 생각 하는 모델인데

현대가 현대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노선에서 뺐을거란

생각 밖에 안든다. 해외에서 이미 극찬을 받는 모델을

국내 내수시장에 안푸는 이유를 당췌 이해할수가 없음